[더페어] 손호준 기자=(주)인본푸드닥터(대표이사 구다희)가 지난달 29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역에 위치한 노작로 5-26, 1층에서 음식치유상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인본푸드닥터는 선천체질을 기준으로 생활습관, 환경, 식습관 등에 따라 변화된 과정값인 후천(사상체질, 팔상체질)체질을 바탕으로 개인맞춤형 체질진단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식단컨설팅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음식치유컨설팅 전문기업이다.

인본푸드닥터 구다희 대표는 “전국의 많은 분들께서 방문하실 때의 편의성을 고려해, 보다 접근성이 높은 곳으로 상담소를 이전하게 되었다. 많은 이들이 찾아와 음식을 통해 자신의 삶에 행복과 건강을 이뤄나갈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히며 “(주)인본푸드닥터는 인간의 가치를 높여주는 일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도록 한 발자국씩 내딛겠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음식치유전문가로서 최근 SBS 좋은아침에 연달아 출연하기도 한 인본푸드닥터 정대희 박사는 “무분별한 먹거리문화를 시작으로, 고령화로 인한 건강문제, 혼탁한 식생활에 의한 만성질환인 당뇨, 고혈압, 비만 등의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주)인본푸드닥터는 계몽교육과 질병예방을 위한 맞춤형 음식치유 컨설팅을 폭넓게 전개해나갈 것이다. 미디어를 통한 먹방 및 야식문화로 몸도 마음도 많이 망가져 있는 시점이라 생각된다. 많은 분들이 음식치유상담소를 방문하여 보다 안전하고 정확하게 건강을 개선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인본푸드닥터는 2023 소비자가 선호하는 유아아동 & 시니어 브랜드 대상에서 음식치유 건강증진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출처 : 더페어(https://www.thefai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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